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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인생은 연습이 없다. 실전이다.





안녕하세요 티하!! 


티스토리쟁이 여러분 반가워요~ 

이전에 말했던 것처럼 오늘은 영어공부 하루 쉽니다 +_+

유튜브도 토 일요일에는 영어공부 쉬려구요!! 

영어공부를 일주일 한달 내내 할수는 없는 일이지요.



하지만 마침표가 아닌 쉼표입니다 : )




오늘은 어떤 글을 쓸거나면요. 

그냥 저 곽daniel 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주제없이 그냥 주절주절 넋두리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용.










저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온통 사진이 마스크샷 밖에 없어요.

완전 공개는 부담 스럽기도 하고, 

그냥 사람들이 선하게 생겻다고 해주시더라구요.



나이에 비하면 많이 동안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저는 소띠거든요. 









그리고 저는 주로 강의를 자주합니다 +_+

처음에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봣지만

저는 도전과 극복 나의 한계를 뛰어 넘는 것을 좋아하는 모험정신이 있어요. 


이제는 200명 앞에서도 강의를 하는것도 하나도 안떨릴정도로 성격도 외향적으로 많이 바뀌었답니다.


언제나 그래서 저는 정장을 360일 정도 입고 다닙니다. 

사진에 찍힌 제 모습이 부끄럽네요 표정이 왜저래.. ㅋㅋ

항상 이렇게 강의를 하면 사진을 찍어주시는분들이 꼭 계시더라구요.

동기부여 잘 받았다고 감사하다고 내가 뭘 했다구요 +_+ 











저는요 가끔 아무생각없이 교보가서 책한권 사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책보는것도 좋아합니다~

왜 이렇게 사진을 찍어 놓았는지 쓸때가 있을까 했는데.. 오늘 요렇게 쓸일이 있긴 하네요.


책을 읽으면 생각이 커지고 생각하는 힘이 강해져서 좋은거 같아용. 

책을 읽고 또 제가 하는 일에 적용을 해서 강의로 풀어내기도 한답니다. 

그럼 사람들이 처음듣는거 마냥 동기부여를 받는데요. 

책을 좀 읽읍시다 +_+ 얼마나 안읽으셧으면... 


그래요. 세상사는게 바쁘다보면 책 한권 읽을 여유도 없을수도 있죠.

그래서 저같은 사람이 있나봅니다. 










그레요 스타벅스입니다. 저한테 해주는것도 없는데.. 이런 간접광고를 .. ㅋㅋㅋ

스타벅스를 좋아해요. 조용히 책읽을때는 개인까페가 좋고 

수다 떨때에는 스타벅스를 주로 애용합니다 +_+ 아니.. 일주일에 3번이상은 가는듯...

스타벅스에서 허니자몽블랙티 를 가장 좋아합니다 : ) 여름에 아이스로 먹으면 ~~~크흐..


스타벅스에서 이벤트하면 굳이 스티커 모을려고 안해도.. 자동으로 다 되더라구요.. 

어플깔아서 주문하면 적립도 되고 무료쿠폰도 많이 준답니다 하하..

전 다니엘입니다. "다니엘 고객님 주문하신 사이드오더 음료나왓습니다" ㅎㅎㅎ













응???? 이건 뭐냐구요? ㅋㅋ 그래요 저는 주식도 합니다. 

누가 저거 좋다던데~~ 라는건 절대 안사요. 끝물이거든요. 주식으로 종목이 물려 있는 사람들보면

도와주고 싶지만 제말을 안들으려 하시더라구요. 뭐 정답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분명한건 주식도 재테크의 수단으로 유용하게 돈벌수 있다는거에요. 


저는 이슈를 따라가지않습니다. 뉴스를 보고 종목 고르지 않습니다. 

제가 사논 주식이 늘 언제나 뉴스에 나와서 이슈가 되어 슈팅이 되는 패턴을 알았거든요. 

3년는 위에 개미간 주식하면서요. ㅋㅋ 그래서 제방 책상에의주식패턴 그래프가 딱!!!! 놓여 있습니다.


응? 할때 매수해서 개미들미 매수!! 할때 팔아 버립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요? 

3년간 공부했다니까요. 다 방법이 있지요. 

기회되면 알려드릴까요?? 현재 제가 가진 종목은요.. 

하나만 알려드릴께요 "경동제약" 조만간 슈팅 나올거에요.







 




돈벌어서 뭐하냐고요?? 주식으로 돈벌면 이렇게 진짜 금박 아이스크림도 사먹어요 ㅋㅋ

금은 먹는거랫어요..+_+  지금 저는 풍요롭진 않지만 제가 원하는 삶을 욕심없이 어느정도는 

살고 있는거 같아요. 



근데 제 맘대로 잘 안되는게 있더라구요. 짝을 만나는게 힘이들어요. ㅋㅋ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때론 내가 일에 미쳐 있어서 그런가?? 라고도 생각을 해봐요.

연예는 하면서 한번도 싸워본적이 없어요. 역시 나쁜남자가 되어야 하나봐요. ㅋㅋ 

착한남자는 매력없어.. 그렇죠?? 이번생은 반포기.. ㅋㅋ












저는 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약속을 잡고 찾아가서 먹지않아요.

사실.. 술을 드시는분들보면 저 쓴거 왜 먹어?? 라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용기내어 필요할땐 보트카도 마다 하지않고 먹기도합니다. 

6잔 정도야 거뜬하죠..  ㅋㅋㅋ 

가끔은 사치를 부리면서도 스트레스를 풀기도 해요. 스트레스안풀면 큰일나거든요..










스트레스 안풀면요... 원형탈모가 와요.. 저희집은 유전적으로 탈모가 올수가 없는 집안인데..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탈모가 왓겠어요?? ㅎㅎ 2년정도를 스트레스 매일같이 받았더니.. 

미용실에서 머리하러 갓는데 원장님께서 말해주셔서 알았어요.. 나중에는 500원동전 3개 크기?까지..


그래서.. 또 탈모병원을가서 줄기세포 주사를 1년간 시술 받았지 뭡니까.

지금은 멀쩡합니다 +_+ ㅋㅋ 1년간 병원비만 300만원 가량 쓴거 같아요.

다음부턴 절때 스트레스받지말자.. 그래서 사치를 즐깁니다.

하고싶은건 하고 먹고싶은건 먹고 ^^









세상에 돈이 다가 아니라고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돈을 쓰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기도 해요.

책에서보니 리더쉽이란.. 결과를 만들어주던가 지갑을 열어라!! 라고 하더라구요.. 

책읽고 바로 행동으로 옮겻죠.. +_+  일시불입니다 (자랑중)



회를 좋아하는데 회중에도 연어회를 좋아해용. 

가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연어 반마리... 집에서 먹어요 +_+

누가 모르는 사람이 연어 사준다고 하면 그냥 쫄쫄쫄 따라갈지도 몰라요.

납치하기 쉽죠?? 연어만 사주세요.. 당신의 도비가 되어드릴게요..










남자지만  좀 이상한 취향인거 같습니다.. 

꽃도 좋아하고 식물을 사랑합니다.. +_+ 자실 지금 제 사무실에는 몇개의 식물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그래도 좋은걸 어떻해요.. ㅋㅋ 자연을 좋아합니다.


식물은요. 내가 정성을 쏟고 관심을 가져주는 만큼 보답을 하더라구요.

가끔 너무 정성을 줘서.. 당신을 잘 몰라서.. 물을너무 많이줘서 죽기도 하지만요.. 

그렇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어요. 


길가다가 꽃집이 있으면 그냥 못지나가요. 창밖에서 서성이다가 구경하다가 가곤하죠.

네 ㅋㅋ 저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끔 운이 좋으면 강의하러 갓다가.. 정말 예쁜 사람꽃도 보기도해요. 운이 좋았어요.

2019 미쓰대구.. 14번이 누구였는지 모르겠지만.. 미안해요 +_+ 

우리 남성티스토리분들... 사진확대 안되죠?? 미안해요.. ㅎㅎㅎㅎㅎㅎ 그만 봐요. 

1박2일간 봣는데 말한번 못 건네보았어요.. 생각보다.. 부끄럼이 많아요..


제가 연수원직원인줄알고 어떤 분이 저기 식당 어디에요?? 라는 말에..

아네... 그러면서 친절하게 안내 해준게 전부에요.. ㅋㅋ

난 연수원 직원이 아닌데 말이죠.. 










드라이브 가는것도 좋아하고 가끔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비오는날은 정말 싫어합니다. ㅋㅋ 비오는날에는 밖에 외출하는것조차 싫어요..ㅠㅠ


그런날에는 야외가 보이는 까페에서 하루종일 수다떨며 시간을 보내거나 

집에서 라면 하나 끓여 먹으면서 영화다운로드해서 영화보는것을 좋아합니다 +_+


옆에 짝만 있으면 더 좋을텐데 말이에요.. ㅎㅎ

하늘보며 구름이 지나가는걸 보며 어디로가나~? 가끔 아무생각을 하지않는것도

도움이되고 진짜 때묻지않은 사색을 즐길수 있는것 같아요.











아직 해외여행은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핑계같지만.. 시간이 잘 안나더라구요.

이곳은 최근에 간곳인데.. 어딜까요?? 주상절리 라고 하더라구요.. 

바닷 바람 쐬며 힐링 하고 왓습니다 +_+ 


여행가는거도 엄청 좋아해서.. 가끔 급? 내일가자! 즉흥여행이 많았던것 아니.. 거희 그랫던것같아요.

가서 풍경 사진 찍는거도 좋아합니다.

티스토리 열심히 해서.. 우리 함께 소통하고 지내는 구독자님들 뵙고 싶어요.

전국 팔도를 누비며... +_+










열심히 살다보니 회사에서 이런 큰무대에서 상을 받아본적도 있어요 +_+

그래요 저는 해야겠다 싶으면 해야하고 한번 꽃히면 끝까지 하는 성격이에요 ㅋㅋ


제 실명이 공개될까봐 +_+ ? 혹시나 해서 가렷어용... ㅎㅎ



 

오늘 이렇게 저의 짧지않은 넋두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급 마무리가 ?? 되는것 같은데.

앞으로 주말에는 이렇식으로 저의 스토리에 대해서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사진으로 

글을 한번 써보도록 할게요. +_+ 


감사합니다 ^^